2:1이면 바텀 3:4니까 그쪽 캠을 먹든 바텀 요새 부수든 뭘하든 압박해주는게 본대역할이고 오프레너인 투사는 라인 받아먹어야 하지 않을까 웬만하면 돌아서가고 안죽고 버텨주면 될거같은데

투사가 할 일은 미니맵 인원수 체크해서 잠깐 사려주는 거 정도인듯, 핑이나 채팅 쳐도 본대가 이득을 못 벌리면 본대탓

브락시스 소냐 이기는거 렉사르, 첸(위축의 불길 필수), 말티엘

브락탑은 역시 아르타니스

피수급, 갱회피 잘되는 영웅 고르고 2라인먹는 구도를 상대랑 엇갈리게 잡아서 2:1나오는 상황 최소화시키는게 답
그리고 맵 계속 봐주면서 상대 탱이나 섭딜 위치 계속 파악하고 사릴땐 사려주는게 중요함 
이동기가 글로벌인 폴스같은 경우엔 뭐 잘살아봐야지

그런식으로 투사만 집요하게 노리는놈들 상대로는 킬안주고 살아남아서 밀리는거 받아먹기만하면됨 니가 실적 안올려도 본대가 게임을 압도해야 정상임

눈치껏 안대주면 1인분

도살자가 소냐 잘팸

투사를 대놓고 죽이는 운영해봐야 투사가 앵간하면 튼튼하기때문에 잘 뒤지지도 않을뿐더러 투사를 말려죽이려고 하면 타워허깅해 걍
안뒤지고 경험치 빨면서 어그로끌면 1.5인분이상

ㅇ 안짤리면 본대 인원낭비잖음

상대가 2-3명씩 투자해서 투사를 자르려고 하면, 사리면서 라인 1개분의 경험치만 받아먹어도 됨. 
히오스라는 게임 자체가 우물도 있고, 정 힘들면 집 갔다와도 오래 안 걸려서 관문 근처에서 투사가 사리면 진짜 죽이기 힘듦.
그렇게 상대 2명분의 동선을 낭비하면, 본대쪽이 이득을 보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