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에 입문하기로 마음먹고 무작정 사격대기실에 동호회같은 테이블로가서 입문 하고싶은데요.....이러니깐


잠깐 당황하더니 회장이라는 아죠씨가 뉴비를 보는 고인물의 눈빛으로 이것저것 알려주심


총기구매법이 알려주면서 뉴비는 새총사지말고 동호회원 중에 686이나 692 안쓰는거 150~200에 팔아달라 하면되니 중고 쓰라고하심


그리고 관광사격장 이용권 사오라고하고 관광사대로 데리고가서 총쏘게했고 21/25 정도 맞춤


결론은 그 동호회 가입하고 베레타686 사기로함ㅋㅋ


마지막엔 직원허락 받고 총없이 사선에 올라가서 6인 1조, 5인 1조 사격순서랑 규칙 배움


이번에 느낀게 클레이 사격이 나이많은사람 취미인줄 알았는데 20대 여성분도 꽤 많은 젊은 스포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