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체리스 소프트의 하우라입니다.


…… 이번 주입니다만
매우 괴로운 비보를 듣고 나서
아직 기분의 정리가 다되지 않습니다만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계속했습니다.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된 것은 확실히 드래곤
볼이며
스스로 게임을 만들고 싶은 계기는 확실히
드래곤 퀘스트였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당시,
드래곤 볼을 좋아하는 자신이
새하얀 자유장에 오공이나 피콜로의 그림을 그리고
동급생에게 「너, 그림이 능숙하다」라고
칭찬되어 기쁘게 되어 그림을 계속 그려
언젠가 그림이나 게임 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

만화 길에서 데즈카 선생님의 만화를 만져 동경
만화가를 목표로 한 후지코 선생님처럼
진정으로 위대한 작가는
그 작품에 접한 인간의
인생조차 바꾸어 버린다--

자신도 또 인생 자신을 바꾸어 버린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은 만화가가 될 수 없었지만 지금도
인터넷의 한 구석에서
그림을 그려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생활하고 있는 자신의 존재는
토리야마 선생님 없어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하나님이므로
죽은 것을 믿고 싶지 않고
믿을 수 없습니다만…

토리야마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현재의 진척

이번 주의 작업입니다만…

지난 주에 계속해서
이벤트 CG와 시나리오의 도입 부분의
작업을 했습니다.











카지노의 접객입니다만
H이벤트는 처음에는 3개의 예정이었습니다만
6개로 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토끼씨 좋아하는 것은
부루마의 토끼 모습에
영향을 받은 생각이 대단합니다…

이번 주 진행 보고서는 이상입니다.
게임 완성까지 계속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