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원신은 나라가 등장할때 메타도 바뀌었음
몬드,리월 원소반응
이나즈마 깡딜
수메르 (풀)원소반응
폰타인 (자해,생계)깡딜

이런 경향을 보면 나타는 원소반응 메타로 돌아올 시기임

메타를 바꿔온 요소들은 이전부터 등장할것을 어느정도 예고해 왔다고 봄

출시 전에 원소간의 상호작용을 홍보했고
몬드 리월에선 원소반응이 메인이었음.
이나즈마 전에는 카즈하의 단일원소 버프, 유라의 단일 물리 폭딜이 깡딜 메타를.
수메르는 이전부터 로딩때 등장한 풀원소가.
폰타인에서는 물 캐릭터들이 계속 관여해온 체력을 이용한 자해, 폰타인 초기 등장한 심부름꾼과 단조무기의 생계 디메리트의 보상으로 깡딜메타를 선보임.

나타는? 일단 원소반응 메타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감. 지금까지 미호요의 행적대로라면 지속된 깡딜메타는 어떻게든 바꿀거임. 내 예상은 2가지임.
 
1. 2원소
우인단이 나타에서 뭔가를 계획중임. 다수의 집행관이 관여하고 큰 피해까지도 상정할 정도로 큰 규모의 계획으로 보이는데 이정도면 우인단에게 굉장히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서 벌이는 일이라고 생각됨. 그게 타탈 시뇨라 스카라무슈가  보여준 우인단 특수무기 사안이라면? 사안은 신의눈 모조품으로 신의눈이 있더라도 다른 원소도 사용케함. 그런 사안기술이 나타에서 따온거라면? 나타는 모종의 트리거로 2가지 이상의 원소를 한 캐릭이 다루는 기믹이 등장할 수 있음.

2. 바위와 다른 원소의 반응
지금까지 유일하게 바위원소만 다른원소와 상호작용이 없었음. 지금까진 바위는 그냥 럭키 물리나 다름없이 원소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는 요소였는데 나타는 초기 pv에서 화산을 배경으로 썼고 화산은 불을 상징하면서 바위또한 매우 관련이 있음. 바위의 원소반응이 추가될 수 있음.

이상이 나의 나타의 메타에 대한 추측임.
스토리상의 가능성과 시스템상의 가능성을 예상해본것인데 뭐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