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단 PV 첨 떴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폰타인 서곡 PV 보고 넋 나갔다가



그 유라 눈깔에 X 그려놓은 짤 생각하다가

실제로 보니까 모델링도 생각보다 잘 나왔더라



가챠 일러랑 궁 컷신 보고 그날로 뇌가 깨져버렸음



4.6 버전 PV 아를레키노 부분도 브금이 너무 좋았음



푸리나 말고 풀돌 한거 없는데

원신 4년 가까이 하면서 첨으로 애정캐가 생긴 기분을 느꼈음 


푸6은 한 70% 정돈 성능 보고 했는데 아를은 그냥 순수하게 돈을 쓰고 싶더라


항상 어떤 캐릭에 진심으로 애정 쏟는 사람 보면 부러웠음


사실 게임사가 이정도로 푸시했으면 강제 주입당한거 같긴한데 알빠노여


아를레키노 너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