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피자를 먹고 싶었는지
회츄를 입고 외출을 하고 그 비바람을 다 뚫고
피자를 들고가던 남자
배고픔을 못 견뎠는지 엉덩이가 바지를 잡아먹고 있음
회츄로 쥬지윤곽은 밈으로만 봤었는데
엉덩이골 윤곽을 보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너무나도 피자를 먹고 싶었는지
회츄를 입고 외출을 하고 그 비바람을 다 뚫고
피자를 들고가던 남자
배고픔을 못 견뎠는지 엉덩이가 바지를 잡아먹고 있음
회츄로 쥬지윤곽은 밈으로만 봤었는데
엉덩이골 윤곽을 보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