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흔들고 오늘 갑자기 문자와서

어쩌다 보니 번개약속 잡았네요 ㅋㅋㅋ

190에 100인 중사님이라는데 좀 덩치가 상당하실듯

만나고 나서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