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스는 직경이 작아서 꼬리뼈 쪽 이완, 똥 누는 느낌으로 이완하면 쉽게쉽게 들어가던데...


딜도는 직경 4cm만 돼도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짐.


아직도 항문이 얼얼함. 


꼬리뼈 쪽을 이완 하려고 해도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 나서 너무 아픔.


그런데 포르노 사이트에서 보면, 딜도 직경 5cm, 6cm도 쉽게쉽게 넣는 사람들 많던데.


이거 대체 어케 한 거임?


손가락 하나부터 차례차례 이완해 나가야 되나? 이러면 너무 시간 많이 걸리고 귀찮아질 것 같은데 ;; 


방법이 따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