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임
전에 한 번 본 적 있는 스탠근 자취 번개남 초록불이라 빨러가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오래
시험기간중에 서로 바빠서 못보다가 오랜만에 재방문함
나도 탑이고 형도 탑이라 저번에도 오랄만 했고 이번에도 오랄만 함
나랑 형이랑 둘 다 17센치정도 되는 대물인데 둘 다 앞으로 좀 심하게 휜 자지임
그래도 빠는 맛이 좋아서 나도 그렇고 형도 내 자지 좋아해줌 ㅎ
오랄도 하고 서로 몸 만지면서 욕구 풀음
한 한시간동안 내가 형 빨아주고 형이 나 빨아주고 69도 하고 물고빨다가 서로 빼줬음
끝나고 나는 형 배에 싸고 형은 내 입에 싸서 내가 삼켰음
형이 맛없냐고 물어봐서 내가 솔직히 맛없다고 함 그랬더니 형이 가글 한컵 따라줌
끝나고 옷 주섬주섬 입는데 내가 속옷에 페티쉬 있으니까 만지게 해달라고 함
팬티 입힌채로 주물주물거리다가 그대로 코박죽하고 얼굴 존나 비빔
찌린내 살짝에 섬유유연제 냄새 나는데다 방금 빼줘서 안서고 말랑말랑한 자지 원하는만큼 주물대고 부비대는데 솔직히 빨리고 빠는것보다 더 좋았음
원 풀릴때까지 한참 형 침대에 앉은채로 만지고 얼굴박고 비비다가 놔줬음
페티쉬 욕구 제대로 해소해서 자취방에서 기숙사 돌아가는 길 내내 기분 좋았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