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시 정조대 차고 소변볼때나 씻을때 잠깐 빼고 해결하면 바로 정조대부터 차는데
 딱히 관리해주는 주인님도 없고 어디 열쇠가 묶여있지도 않지만 그냥 당연히 나는 정조대를 차고있어야지 하고 세뇌하다보니 이제 없으면 허전함 ㅋㅎㅋㅋ
 잘때도 밖에 나갈때도 매일 차고 나가고 덕분에 매 순간 발정나있음 혹시 나같은 감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