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하고 공중화장실 들어갔는데 나보고 소변기 옆에 무릎꿇고 있으라고 하시대

그래서 무릎꿇고 강아지처럼 네발로 있으면서 주인님 쳐다봤는데 냅다 내 입에 골든을 주심

나는 골든 받는거 취향이라 발정나면서 열심히 받고 있었는데

멀리서 다른 사람이 오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려고 하니까 주인님께서 발로 허벅지를 밟고 안놔주시더라

하씨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남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겠다는 수치심도 같이 올라옴

그상태로 사정감 잔뜩 올라오다가 근래 들어서 최고로 기분좋게 사정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그냥 내 침대에서 몽정한거였음….

뒷정리하고 다시 잘려다가 꿈 내용 계속 생각나서 팬티에 묻은 정액 햝으면서 딸치고 기절하듯이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