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애인인데
모든 애무 다 하지만 오랄이나 대딸은 절대 안해주고
박힐때 내가 내꺼 만지려고 해도 만지지 못하게 하고 본인도 안만져
대신 애널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탑질도 잘함
나중에 물어보니까 넌 개바텀이니까 뒤로 느껴야지 왜 좆으로 가려고 하냐고 그러던데 처음에는 삔또상했음 ㅠㅠ
다른 탑들은 손잡이라고 그러는데 얘는 내 고추를 걍 오줌싸는 기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얘가 본인만 싸고 바로 끝내는 건 아니긴 했지만 나도 사정을 해야 끝날텐데 사정하는걸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는 않아서 처음엔  나는 사정 안하고 끝났었음
그러다가 내 안에 잠들어있던 약간의 섭끼?와
사정하지 않은 채로 하다보니까 나중에는 할때마다 받싸하게 됐음
이 첫 애인이 진짜 나를 개바텀의 길로 이끌어준것같긴 한데 이런 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나중에 얘랑 헤어지고 얘꺼에 익숙해져서  받싸 못하다가(플러스 얘가 잘하는 탑이라는 걸 다른 남자 만나고 앎) 다른 좆에도 받싸할 수 있는 텀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