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가깝잖아. 휴가 나갈때 내 방 부터 들렀다 가라 동선 덜꼬이게.'

'복귀할때도 들렀다 가라 부산에서 올라오자마자 들어갈려면 피곤할거 아이가'




이거는... 이거는 솔직히 지도 보고싶어가지고 어필하는거지

난 그냥 지나가다 흘러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러가서도 이소리 하네

추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