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자기만족 or 남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을 신경써서 하는걸텐데 그거가지고 착실하다 소리까지 나올건 아닌듯

몸관리를 빡세게 해야하니까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지만 단순히 그거 하나만으로 착실하게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싶네

이전 얘기를 못보긴 했는데 보통 바프는 엄청 노력들어가는건 맞음 장시간 꾸준히 고강도 운동,식단관리를 해야하는데다 바프면 컷팅 하는것때문에...나 바프준비 하는동안 자살직전까지 갔었음

전에도 말했지만 누나가 그냥 너 ㅈ같고 너 찍어누르려고 가스라이팅 조지는 중이니까 절대 기죽지마라 너도 악바리로 응대하거나 그냥 한심하다는듯이 무시하셈 머라고 할때마다 그냥 취업하면 바로 절연할 년이 또 나한테 피싸는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맘 편함 존중 없는 관계는 그냥 놔주는게 맞음 그리고 놔주라고 했다고 그냥 봐주라는게 아니고 가족이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셈 그냥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