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집단이 아닌 사람이야 이게 뭔 개씹소리고 ㅋㅋㅋ 할만큼 어설프고 말같지도 않은 주장들이

 

  특정집단에서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반론을 제기하는 순간 사회적매장이 됌


  서양에서 마호메트가 조롱의 대상이 되지만 중동에서는 신성불가침이 되는것처럼


  서양에서는 인종간 정신적 육체적 우위에 대한 논쟁이나 나치, 성적취향등에 대한건 반론자체가 허용되지 안잖아


  한국도 독립운동가나 위안부, 세월호, 광주민주화운동등에 대해 반론조차 허용하지 않고있고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로 전체주의적이고 그 어떤 반론조차 허용하지 않는 정신나간짓을 하는중인데


  정작 그 집단 내에 속해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정상적이고 당연하다고 인식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러한 성역들은 점차 타파되고 우스꽝스러워지게 되지만 


  그 오랜시간을 인내하고 침묵해야한다는게 참 답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