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릿저릿 아프면서도 확실히 운동이 좀 된거같다는 뿌듯한 느낌이 있음


정액범벅 퉁퉁붓고 쓰라린 후장덕분에 자기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바텀이 이해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