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원할때 계속 ㅅㅅ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계속 ㅅㅅ를 모르고 사는게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알아버리니 더 원하게 되는 것 같다.


ㅅㅅ를 하고싶을때 계속 못하니


ㅅㅅ의 느낌을 모르는 동정 상태에서 야스야스 이러고 있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