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사회적 규범의 울타리를 부수면서까지 씨뿌리는게 최우선인 남자들이 한둘인것도아니거늘


그냥 바텀 많이하면 걸레라는 소리는 말이안된다


막상 까보면 강제수녀 방구석끼순이들이 열등감에 절어서 텀적텀(보적보)짓하는게 태반이고


지가쑤시는게 걸렌지 행준지 블랙홀인지도 모르는 얼빠진새끼들이 아무도 안궁금해하는 섹스무용담 늘어놓을때 꼴에 가오잡으면서 "나 걔 먹었는데 걍 개 허벌ㅋ" 이딴소리하는것도 한몫하고


되려 자기한테 안대줬다는이유로 걸레라고 소문내는 여우와신포도 케이스도 있음



난 굳이따지면 걸레보단 명기나 맛집으로불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