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을 깨달은건 아니지만 남자에 꼴린 기억이면 한 5살때쯤
오나니도 그때 시작했지
정확하게 보면 꼴린 기억이라기보단 이미 딸감으로 썼었네

초등학교 1학년 파워레인저 피규어 보고 아 난 이 길이구나 싶었음

이야 떡잎부터 bdsm 이었노
나는 초5쯤에 반다크홈 웃기게 편집한 영상보고 처음으로 발기했음

그리스로마신화 헤르메스

초딩때 언젠가부터 남자로 딸치고 여자 알몸에 안 섬

잼민이 시절때 어쩌저찌본 첫 야동이
남자 혼자자위하는 영상이었는데
그거에 푹빠졌음 여자보고도 안서드라

우연찮게 초딩때접한 야애니가 펨돔이어서 남자신음이 나한테 더 꼴리게 다가왔고 이후로 완전 넘어감

초딩때 루비코믹스란 단어알고 찾다가 게동까지 흘러가서 딸침

중딩때

9살땐가 10살때 옷벗기기 게임 찾다 여캐보다 남캐가 꼴리는거 보고 알게됨

누나 bl물에 남캐 둘이서 섹수하는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