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일찍 태어났으면 이게 뭘까?

하면서 살았을 거 같아


근데 지금은 어플도 잘 되있고


크루징 스팟들도 많이 알려져 있고 검색해서 갈 수 있으니까


게다가 한국이라서 뭐 심각한 범죄에 휘말릴 일도 없고


처음보는 사람 집 그냥 들어가서 하고 오면 되는 안전한 느낌..?

몇천원 내면 하루에 맘만 먹으면 4~5명이랑 막 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