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듦..

그 사람 물건 사이즈가 좀 컸다는 걸 감안해도 입이 안 오무라지고

하면할수록 진짜 너무힘들었다. 눈물도 계속 그렁그렁 나오고..

사정할때 목 안까지 쑥 밀어넣어서 싸면서 양손으로 머리잡힌채로

있을땐 진짜 죽을것같더라. (이건 그냥 워낙커서 그런건가싶기도)

근데 의외로 정액은 생각보다는 삼킬만했음..


그리고 섹스하다 보니 느낀 게

세상 스윗하고 친절했던 남자도 섹스할 때는 거칠어진다는거.

박을 때 욕을 엄청 하더라고;

암튼 내가 남자랑 또 관계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