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장 몸 컨디션이 좋은 때인데

태닝해볼까 고민중임

부산 살아서 그냥 바닷가에서 야외에서 구워져도 충분할까 싶긴 한데 요즘 문득 고민이 들더라

바프 안찍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