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남친 친구(우리 사이 모름) 그렇게 셋이 만나 놀고 각자 탈거 타고 빠빠이 하는데

다른 친구 가자마자 나 툭툭치면서 한다는 말이 놀라운 사실! 오늘 내 집이 비었다! 이러는거임.

왜? 갈까? 하니까

바로 행복해졌어. 이러더라

집 들어가자 한다는 말이

밖에서 너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이러면서

딱딱한 자지 꺼내서 바로 보여주더라

너 때문에 하루 종일 아팠으니까 책임지라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