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여유가 넘치다가도

이런 상황오면 그냥 뭔가 다급해지는 그 목소리부터 너무 귀여움.

그러면서 어떻게든 싸게 만들려고 별의별거 다 해주는데

진짜 너무 좋음.

그러다 자기가 먼저 싸버리면 코먹으면서

내 자지 이제 맛없어? 하면서 울먹거리는데

그런 모습도 너무 귀엽더라


언제나 만족하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