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와꾸. 안와상융기 발달 안된 납작한 와꾸.

키도 161의 왜소한 체형. 손발자지 다 작음.

그나마 동안인게 위안.


키 때문인지 버스 기사분이 학생으로 오해. 카드 오류 몇번 나니까 성인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음.


본인이 '나 너무 못생겼다'고 찡찡대면 주변이 잘생긴 편이라 위로. 버뜨, 나 잘생겼지? 하고 나대면, '아.. 그건 좀.' 라는 반응이 돌아오는 애매한 와꾸.


살면서 들은 평. 귀엽다(주로 연상) / 잘생겼다(가족/후임/서비스직, 신뢰도 낮음) / 미니어처 같다 / 인형 같다(아마 멍때리는 모습, 예쁜X) / 공부 잘하게 생겼다(중노년)


알파메일의 삶을 살고 싶다..

성형하고 싶은데 돈도 없고 용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