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 체인점 느낌으로 나름 큰 목욕탕이 있길래 다녀와 봤는데, 탕 대부분이 노천탕이었어, 거기서 다들 벗고 다니는게 좀 새롭더라, 야노 아닌 야노느낌.

그리고 연령층은 정말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었는데 내 또래 20대 애들보면 다 게동에 나올 것처럼 생긴 전형적인 일본인 얼굴이더라. 그리고 일본 애들이 기본적으로 마른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ㅈㅈ크기도 평균적으로 ㅈㄴ크더라. 나는 노발보단 발기 크기쪽이라 일단. 한일전 지고왔음.


한줄요약. 게동배우들 보고 온 느낌이라 ㅈㄴ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