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사람들이 어쩌다 잘나온 사진하나보고 나에게 라이크찍어 줬는데 현실의 나는 너무 보잘것이 없어서 말걸기가 망설여 지네 

앞으로 피부관리, 운동 열심히해서 꼭 벽장 탈출해야지 


새벽근무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주절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