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옆자리에 앉고 말걸고 했었는데 그때 즐길걸 ㅋ 근데 그때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던? 때라고 해야되나 그랬고 너무 귀찮아서... 솔직히 잘생기긴 했었는데 노는 무리여서 피하고 싶은 것도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