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섭바텀걸레질 하고왔음 다음이 기다려진다 형이 자지 찌를때마다 전립선에 닿아서 오줌쌀것 같은 느낌이 좋았음 마지막에 내가 깔려서 입막히고 형아 정액 다 받음 좋았다 다음은 언제일까? 그리고 형한테 너는 죽을때 까지 내 노예야 라는 말까지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