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가족입니다만 이라고 대만 드라마인데 메인 4컾중 한명으로 나오는 게이차남이 ㅈㄴ 귀여움...
와꾸 하나로 남자 다 홀리겠네;

분위기 훈훈하고 부분부분 힐링도 되서 홀린듯이 싹다 정주행했다 대가족 위주에 한커플씩 돌아가며 보여주는게 되게 한국 주말드라마 느낌도 나서 신기했음

근데 항상 느끼는 건데 왜 이런 드라마들은 게이커플이 제일 건강하고 사이좋은거지 겁나 청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