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물...

늑대수인이었던 거 같은데

그냥 뭐안보고 본능적으로 만지다 흔들면서 하게됨 그게 자위라는것도 1년뒤에나 앎...

첫 딸은 기억나는데 첫 딸감은 기억이 안나네

헬스장 광고 전단지... 그 후로부터 근육이 식이 되어버림

어렷을때 무심코?들어갔던 누드모델 자료가 가득한 사이트.. 다양한 남자모델이 많앗음

어릴 때 짤 찾다가 ㅁㄹㅁ에서 야한거 처음 보고 그때 해본듯..

중딩때 앞 집에 사는 고딩 누나 교복입은거 보고 딸친게 내 생에 첫 딸... 그 누나때문에 스타킹 페티쉬도 생겼고

전대물 꼬툭튀

스파이더맨3 예고편

렛서판다수인 나오는 만화였는듯..

난 꽉낀 청바지 입은 동네형

목욕탕에서 본 헬창형

홈쇼핑 전단지에 남자속옷모델

코난 범인밝혀지기전 검은 쫄쫄이 실루엣

첫 딸감까진 아닌 거 같은데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는 건 sm 망가라서 sm=꼴림이 머리에 박힌 듯

Asmr

연예인 복근이였던것 같은데

딸감은 아닌데 케로로 보면서 우연히 고추 만지다 잠든 게 첫 자위인 듯

난 중딩때 소년기호? 그 만화책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첫 딸감이 된듯 ㅋㅋ

디지몬 신태일

헐 생각해보니 퍼리랑 스파이더맨이었음 그래서 내가 퍼리랑 인외캐를 좋아하게 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