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섹파가 고구마..
넣지는 못하고 오랄섹스로만 끝냄
상대도 비선호라서 ㅎ

예전에 그룹플 했었을 때.

한창 세명정도 받고 있었을 때 오셔서
아프지는 않게 받았는데
크기가 크기인지라 좋기보단 괴롭더라
손으로 세번정도 잡아도 덜 감싸지는 정도

노발이 허벅지 절반까지 오는 사람 본적 있음

군머 훈련소. 노발이 대검만해 시발ㄷㄷ

목욕탕에서 앉아있는데 분명 중학생인거같은 애가 허벅지 중간까지 오고있더라 안경이없어서 제대로 형체가 안보여서 내가 잘못본건가 싶을정도

군대휴가때 화장실에서 번개할때

목욕탕이랑 지하철에서..

목욕탕에서는 완전 몸 좋고 잘 생긴 사람이 허벅지 중간쯤 오는 흑염룡을 가지고 있었고..

지하철에서는 털도 수북하고 수염도 덥수룩한 키가 약 170좀 안되어보이는 딱 드워프 느낌의 한 사람이 넉넉한 반바지를 입고 있음에도 존재감을 발하는 바게뜨가..

해본건 22/대학교 1학년때 수영장 샤워실에서 본 초~중딩 노발 15?

난 군대 후임이랑 첫 경험 상대

군대후임은 별명이 왕자지였고,
첫 경험 상대는 서로 스펙 모르고 만나서
탑 해야될사람이 엉덩이 벌리고있어서 당황했었음
근데 올이였는지 어떻게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줘서
좋았던기억이었음
이후로 몇번 만났는데 연락처 교환 안한게 한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