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아들): "엄마가 죽고난 뒤 이 여자 저여자 찾아다니는 걸레같은 아빠에게 의존하지 않기 위해

저는 아저씨들에게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원조교제라는 자립을 성공했습니다"




-> 모브남: "내가 지금부터 고소득 알바를 소개시켜줄게."

"그저 맞으면 인외나 섹돌로봇이나 슬릿범고래퍼리 셋 중 하나가 되어 뱃속에 자궁이 생겨 수컷임신을 하게 될 뿐인 인생막장 영약일 뿐이야, 맞아볼래?"

아들: "몷? 몴...으갰음... 나 국어 9등급읾... 아무튼 돈 주셂.."




-> 아들: "지금까지 노콘안싸를 안하고 살았다니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어어!!!"




->
아들: "아빠, 소개할게요 이 사람들은 제 새로운 남편들이고요 제 뱃속에는 손자에요"

남편1: "아아, 우리의 기술력으로 개조당한 수컷은 100% 임신 확정이지."

남편2: "출산율 올린답시고 세금낭비 정책이나 펼치던데 그냥 남자끼리 임신시키게 하면 그만인데말야."

남편3: "이곳엔 이제 애비쨩의 애비도 없는 자식이 있답니다~♡"

아빠: "뭐, 뭐? 너흰 대체 뭐야! 난 널 이런 좆걸레로 키우지 않ㅇ"

아들: "그러니까 이제 아빠도 제 남편들에게 임신 당하셔야 할거에요"

남편2: "아무 여자에게나 탑승한 마을버스 번식자지 유전자 탑승 들어갑니다~ 짜라라 짜라라 쿵짝짝 쿵짝짝"

남편3: "아아~ 아들을 위해 열일하던 불알에서 만들어진 정액이 아빠의 자궁에~"

아빠: "이, 이게무슨 소리야... 애들엄마! 나좀 구해줘!"

남편4: "무슨 소리야... 이제 엄마는 너잖아!!"

남편5: "얘는 진짜로 딱 오잖아? 춘잣"

아빠: "아이고난!!"





-> 그렇게 본래의 얼굴과 신분을 상실당한 채 의문의 마법게이 조직에게 붙잡힌 부자는

그대로 인간이 아닌 인외가 된 채 공용오나홀 무슨무슨법이 통과되어 남은 평생을 국가의 출산율에 기여하는 고속버스 터미널보지 임신바텀의 인생을 살았다고 전해진다.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