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소이치로
98년생 오릭스 버팔로즈
오타니 정도의 탈레져괴물은 아니지만
최고구속 160을 뿌릴 수 있는 투수
커여운 외모에 헤어스타일,
레져선수들 특유 거구에 가려져
사진으로는 체감이 안되지만

190이 넘는 키를 가진 근돼체형임
별건 아닌데 몇년전에 상탈 에이프런을 입고
행사에 나와서 구단 재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미국 일본 느그나라 리그 모두 야구주머니만 넉넉히 달고있는 레져선수들만 있는것은 아니니
다들 눈도 즐겁고 저혈압에도 즐거운 코구에 한번 재미를 붙여보는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