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 때문인지 마조끼가 있어서인진 모르겠지만


좀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엉덩이에 평소보다 더 큰거 넣으려고 시도함


당장 어제 새벽에만 해도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지름 8.5짜리 페트병 뒷부분대서 집어넣었음


골격상 이게 max치인지 피스톤질은 엄두도 못내고 엉덩이가 뱉어내려는 페트병 양손으로 억지로 우겨넣고  억지로 버팀


길게는 안버티고 1~2분 버티다가 손 떼면


펑 소리랑 함께 페트병 뱉어내고 푸루루룩 하면서 타이어 공기 빠지는 소리남.


그리고 손거울 가져다 확인하면 너덜너덜해진 엉덩이가 숨쉴때마다


푸욱 푸욱 소리내면서 숨쉬고 있음 그거 보면 도파민 돌아서 스트레스 받았던거 좀 풀리고 그러던데


이거 혹시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