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텀이고 내 섹스 취향이 말라~뚱 이런 사람들한테 능욕? 당하는걸 좋아함 

박히든 구멍을 갖고놀들 암튼 자기관리를 안한 사람한테 박히는걸 좋아함 

그 모브? 그런게 취향임 

좀 괘씸한 말인데 난 이렇게 관리를 하고 몸을 만들었지만 너희들에 거리낌없이 대준다 대충 이런 배덕감 같은거

근데 연애는 반대로 딱 나정도 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음

같이 운동하고 헬스정보 공유하고 같이 쇠질하는 보람 느끼는거

근데 또 이런사람한테는 성적으로 존나 흥분이 안됨

만나봤는데 고추가 팍 식음

그래서 이런취향때문에 섹스만 많이 해봤지 제대로된 연애는 못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