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아무도 없는 무슨 집같은데 있어서 들어가니 나무로 인테리어된 집이 있었눈데 어둡고 밖에 비오고 해지고 나서라 하늘 파랗고 살짝 추웠음. 거기서 아늑하게 자고 일어나니 무슨 카페가 있는데 레일이랑 카트가 있어서 타고거니까 보배산이 나옴 숲속에 들어감 내려오고 카페에 노래나오고 여자가 운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