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어떤 애 잠수타서 극한의 구르기 한다고 힘 빠지니까 짧게 씀


이 게임을 만든다고 수 많은 개발자들이 참가했다는 것에 일단 놀랐음.

웬만하면 크레딧은 안넘기고 다 봐주는 편인데 좀 많이 길었다.

일단 게임은 내 입맛에 맞았음. 재밌다기보다 신선했다.

가챠 존나 매운거 맞음. 근데 5성이 없으면 못깬다 수준도 아니라서 천천히 한다면 무과금으로 해도 될듯?

마지막에 노래가 좋아서 뽕차는 느낌은 들 수 있음.


오래갈 것 같은 게임이냐?

그건 아닌듯.

재미의 기준은 본인이 판단하는 거고 먹어볼만하냐는 질문에는 먹어볼만 하다는 것이 내 후기임.

5성에 집착 안하고 게임해도 할만하니 츄라이해볼 사람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