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신청하면 성능 AI대사 대패질 해줌. 성능은 애매함.
그걸 그림판같은 좀 그시기한 툴로 대사 식질하면 됨.
펜이나 스탬프나 뭐 그런 실질적인 그림 편집이 가능한 기능은 일부러 막아둔 것 같다.
대신 동그라미하고 네모모양 말풍선용 리터치 툴을 줌.
그래서 사실상 효과음 식질이 힘들다.
대충 이런 식임.
이런식으로 노가다를 해야 효과음을 지울 수 있다.
그리고 폰트가 몇 개 없고 추가도 불가능하다.
일어판 원작 사야 번역할 수 있고 자기 번역본이 팔려야 수익을 얻을 수 있음.
작가 좋아하면 무료 봉사도 가능하다. 판매란에 봉사번역여부도 표기됨.
검수 통과는 오래 걸리네 올린지 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