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린 타로야


대표작 [은하철도 999].


섬광 표현과 메카닉 표현을 기막히게 하는 감독인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져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임.


다만 생각보다 작품 스타일이 나와 맞는게 별로 없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함.





BS 아니메에서 인터뷰한 영상. 심심할때 보니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