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설을 창녀마냥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흣..♡ 잠시만..청명..너무 빠른것같다고..앗♡"


청명은 그런 유이설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유이설의 보지에 자신의 거기를 박았다.


"조용히 좀 하세요. 참.. 이러다가 사형들 다 깨겠네.." 청명은 유이설을 보며 말했다.


유이설은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며 청명에게 소리쳤다.


"청명..! 잠시만..♡ 나..이제 갈 것같아.. 일단..빼..!" 유이설의 눈동자는 점 점 위로 가기 시작했다.


"그럼 안에다가 쌀게요?" 청명도 이제 슬슬 한계인듯 말했다.


"뭐? 잠시만..읏♡ 제정신이야?..안돼..안된다고!!" 유이설이 소리쳤다.


"쌀게요..!" 청명은 눈을 질끗 감으며 유이설의 자궁에다가 자신의 액을 쏟았다.


"아아흣♡!!" 유이설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냈다.


" 어휴...힘들다.. 내가 내공을 이렇게 많이 쓴건 처음이네.." 청명도 침대에 털썩 누워 말했다.


" 아흑...아..안에다가..싸면..안된다고.." 유이설을 몸을 움찔거리며 침대에 쓰러져있었다.


청명은 유이설에 모습을 보았다.

유이설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과 계속해서 저릿거리는 몸, 그리고 아헤가오를 한 눈동자를 보았다.


유이설은 이내 잠시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아직도 서있는거야..?" 유이설을 청명의 그것을 가르키며 말했다.


청명은 당황해하며 말했다. " 아니 그럼 안서요? 이렇게 야한 짓을 하고있는데..??"


"알았어..지금 배가 아프니까 일단 입으로 해줄께..." 유이설이 혀을 움찔거리며 청명의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읏..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배운거예요..진짜..야해가지고!!" 갑자기 청명은 유이설의 머리카락을 잡고 자신의 그곳을 빨도록 흔들었다.


"읍..읍! 읍으흣♡! ..브릅!" 유이설은 갑자기 시작된 과격한 펠라로 인해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


" 청명..으읍♡ 뭐하는..읍브븝..거야.." 유이설은 청명의 것을 빨며 말했다. 


"읏..잠시만..이제 싸요! " 청명은 유이설의 머리를 자신의 그곳으로 깊게 박았다.


"읍♡...으흐흡...!♡" 유이설의 입안으로 청명의 액이 넘쳤다.


" 읏..많이도 싸네.." 유이설은 자신의 입안에 가득한 청명의 액을 흘리며 속삭였다.


청명의 액을 유이설을 꿀떡 삼키며 말했다.


"이제...다시 넣어줘..청명.." 유이설은 침대에 걸터 앉고 자신의 다리를 치켜올리며 말했다.


'사람이 저렇게 야하다는 건 전생포함 처음이네...' 청명은 혼자 생각하다가 이내 유이설에 두 다리를 잡고

자신의 그곳을 유이설의 항문에 박았다.


"아흑♡..잠만! 거기가 아니라고..♡ 아아흑!" 유이설은 항문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꼈다.


유이설의 보지에서 물이 뿜어져 나왔다.


청명이 말하였다. " 이제 2개로 해요?"


"읏♡..그게 무슨.." 유이설은 2개라는 단어에 물음을 표했고 청명은 자신의 도 손가락을 유이설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청명..안된다고,...!!♡ 하나만...!! " 유이설은 2개의 자극으로 인해 이미 몇번이고 가버린 상태이다.


청명은 잠시 손가락과 그곳을 뺐고 유이설은 잠시 기절해있었다.


유이설은 혓바다락을 내밀고 눈이 위로 올라갔으며 온 몸 전체가 청명의 액으로 뒤덮힌 상태였다.

그리고 유이설의 보지에서 물이 계속 나왔다.


청명은 잠시 고민하더니 자신의 서랍장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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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유이설은 눈을 떴다.


"..읏..청명...? " 유이설은 자신이 침대에 밧줄로 묶여있는 것을 알아챘다.


"청명? 지금 이게 뭐하는거야?!" 유이설은 발버둥을 쳤다.


" 너무 사고만 즐기는 것같아서 저도 좀 즐길려고요" 청명은 이내 자신의 3배는 커진 그곳을 꺼냈다.


" 잠시 내공을 여기다가 다 모았는데 한번 느껴보세요~" 청명은 유이설의 보지에 그곳을 비볐다.


"아아..아..♡ 싫어..♡" 유이설은 청명의 그곳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인기가 좋아진다면 다음편에 계속..)


( 청명과 유이설 연재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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