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 수 없을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항목 있잖아. 이게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었는데 사람이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받으니까 뭔 소린지 알겠더라...

하루종일 그 스트레스 원인때문에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것 생각만 나고 손이 떨리고 말 그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