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E&C M4 바렐넛 조이고 풀면서 예전과는 달리 많이 익숙해졌음.

그러면서 묘한 쾌감마저 느낌.


나 : 씹련아, 니년이 감히 내 손길을 거부해? 가만 있어!!!

바렐넛 : 이, 이잇!!! 이러면 내가 순순히 항복할 것 같애? 

나 : 닥쳐! 가만 있으라고!!!

바렐넛 : 아, 앙대!!! 이 이상은...!!!

나 : 돼!!!

바렐넛 : ...!!!!!!! @.@

나 : 후우... 하얗게 불태웠어... 


ㅆㅂ... 이거 나만 이런 거냐?

급 현타 존내 오네. 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