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병무청새끼들을 존나 혐오스러워하고 증오함.

진짜 한눈으로 봐도 군대 오면 안될정도로 피부상태 심각한애도 현역때렸던거 훈련소에서 보고난다음 그게 더 심해진듯...

너매 하네 진짜....
할머님 거동 못하시거나 병이 중해지시면 어떻게 하라고;

현역가서 상근 전환도 가능
근데 애초에 상근 갈꺼 같은데 이걸 현역으로?

병무청은 싸그리 잡아서 채찍질 100대씩 조져야 함

병역 면탈 조장글이라고 잡아간다고 ㅋㅋㅋ

현역가서 간부한테말하면 현부심 도와줄수도있음 간부가 정상인이라면 말이지..

??? : 취재가 시작되자...

바늘만 꽂아도 빈혈로 쓰러지는 친구도 군대 입대했었던 기억이남.. 기훈단에서 채혈중인데 갑자기 옆에있던 동기가 바늘 꼽고 쓰러져서 난리난 기억이..

생계유지곤란 이라는 심의절차 거치면 될건데.. 현실세계는 불공평 그 자체인듯... 모르면 당하고, 약하면 멸시당하고.. 저 멀리 아프리카대륙 들판에서 초식동물이 들개 집단한테 사냥당해  산채로 생살이 찢어지며 심장이 뛰는데 뼈와 내장이 분리되고 창자가 쏟아지며 자궁의 새끼가 태어나기도 전에 짐승들에게 한입에 씹어먹히는걸 보면...

이거 보면 내가 면제 받은 게 천운이라고 생각함
그 땐 오히려 내가 젊은 시절 치기로 군대는 가야 한다는 마음에 군의관이랑 상담할 때 어떻게든 군대 갈 수 없냐고 물어봤는데
군의관 표정이 '꼭 있지, 이렇게 혈기로 군대 가고싶어서 안달난 바보가' 였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같은 애 억지로 보내면 큰일난다고 하면서 타이르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 은인이심;

훈련소 현역 동기중에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중학생 동생 두고 훈련소 들어온 애 있었는데
훈련소에서 퇴소 시켰다
동생 돌보라고
근데 그 동기는 안나가려고 애썼다
나가면 굶는다고
약간 자폐성도 있었던것 같은데 애초에 신검 받을때 현역 나왔다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 저거 상근 대상 맞을텐데 ㅋㅋ 안된다는건 개소리고 저런건 신청해봐야 되는거임

저런애들까지 군대보내는게 무슨 국민돌격대만드려는건가

숙식제공 능력이 없는 가족만 있는 사람이 기준이고 상근 신청 안되는 조건이 여자 부양의무자 1명에 피부양자 2명 이상 이라서 무조건 상근 신청하면 되는데 개주작 같은데?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 가능한데 지가 신청 안하고 있다가 입판때 되서야 적성분류관한테 말한거같은데.. 일단 입대하고 현부심,감면신청 넣으면 됨

뇌졸증이랑 암걸린 애도 끌고가는걸ㅋㅋ

상근대상 맞을텐데 신청해야 심사들어갈거임. 병무청은 성실히 안내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씹새들이라..

꼭 저렇게 데려가면 애가 맥아리가 없네, 우울하네, 관심병사네… 그러다가 사고나면 몰?루 시전

저번 뉴스에 산업체 대체복무자 근무지 이탈했다고 2년동안 복무한거 무효화 한거 보면, 병무청 직원들 무급여 3년 재입대가 시급함

당장에 훈련소 때만 봐도 디스크 터지고 천식에 겔겔 거리는 애들 다 3급 2급 판정으로 보내드라

진짜 625북한 마냥 기관총에 손가락 걸수만 있으면 묶어두고 쓰려는건지 의심스러움 이쯤되면...

해군? 뭔가 앞뒤가 좀 안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