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각곳의 명칭이 희미한 기억땜시 올바르지 않을수 있읍니다-


이제 중간고사 끝났으니 함 달려보는 식으로 올려본다.



일단보면 서울함 스크류가 있는데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그냥 조형물인지는 모르겠음.


예전에 전시와 관리 못하겠다고 핑계대고 해군 반납했던 강원함은 스크류가 그대로 있었던걸 봐서 약간 이게 진짠가? 하는 생각이 들음.




함미로 왔는데 보아하니 앵커와 체인이 있다.



에 흐흑머슨 쌍열포



이것이 울산함급에서 그 유명한 유일한 대공장비인 미스뜨랄



하푼이다-동해급과 포항급이 울산급 축소 시켜놓은듯한 느낌인데 그땜시 울산급은 하푼이 4개씩이지만 포하아앙급은 2발씩이란거


여담으로 관리 편의를 위해서 오토멜라라 한개 없앤것이 좀 아숩긴함


일단 전에도 언급했다싶히 외노자들이 작은 바지선에 들러붙어서 페이트칠 하는거 같다고 했는데 서울함을 직접 타니까 신나냄새가 더더욱 심함



그리고 열려있는곳을 확인해 보니 진짜 신나통들인지 뭔지가 상당히 많이들 있더라고? 하여튼 실내와 함수까지 가기이전에 그 특유의 냄새가 계속 나더라 



이제 실내다



세탁실로 보인다.



여기 화장실이었던가



그리고 후방의 에흑머슨 쌍열포의 하단인데, 상당히 늘어져 있는식으로 되어있더라



여기가 아마 함장 침실이었나?


복도인데 어딘가 좁디좁은 느낌인데 들더라, 왜 군함에 용적이 가장 중요한지 알수있는 순간.


비상대피로 이자 서울함의 도면이 될거 같다.


이곳이 뭐하는데인가 봤더니 장비나 부품들을 수리하는곳이다

깨알같이 모루가 있다.



이발소이다. 일단 한명분밖에 안되는걸로 보인다-



이곳이 식당인데 옛날 영상보니까 여기에 건빵주고 막막 그러던데 지금은 안하나 보는듯.


계속 가다보니까 이런데가 있더라고..? 여기 어디로 통하는곳이지? 함교로 가는곳인가




이제 수병 침실로 가봤다. 여기는 그특유의 사슬 묶어서 메달리게 하는 그게 없더라-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있나?


뒤에 뭔가가 있기는 한데 뭔 용도인지는 잘 몰루겠으



이것은 수병들이 보내는 여과시간을 나타낸것이라 칸다.


4번째는 진짜 그런가?



대망의 오토멜라라 76mm함포 밑부분 진짜사나이 해군편에서 나오던(포항급)거랑 진짜 같더라.



일단 찍은게 많은데 넘모 많아서 여기서 끊고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