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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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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6 님들. 부대는. 군무원 대우 어떰? [8]
      135 1
      3085 상병 달고 오히려 시간이 안가는거 같아 [3]
      115 0
      3084 공군 사이트/포대 좋은점 [6]
      125 0
      3083 다들 예비군 끝났지? [4]
      151 0
      3082 육군 부대에서 묵주반지 차고 다녀도 됨? [1]
      98 0
      3081 오늘 국군병원가서 군의관한테 들은말 [3]
      132 4
      3080 나는 짬밥이 극과 극이어씀 [4]
      104 1
      3079 전역한지 3달됐는데 [1]
      87 2
      3078 딸!몽! 000 훈련병 훈육관님께 용무! [2]
      103 0
      3077 공군 공군 입대 예정자들 필독 [15]
      674 13
      3076 급양 인식 바뀌게 된 계기
      375 6
      3075 취사병 애들 인식 바뀌게 된 계기 [2]
      141 2
      3074 솔직히 군대밥 맛없다는 애들 이해 안가지 않냐? [13]
      202 1
      3073 육군 입원 1주뒤면 끝이라 다시 부대복귀네
      65 0
      3072 우리부대 썰 [1]
      135 0
      3071 공군 851기 행정학교 ㅈㄴ 아찔했는데 [15]
      191 0
      3070 그거 이름 뭐더라 [3]
      72 0
      3069 연대본부 취사병들 오해한썰 [5]
      155 0
      3068 대회 「최애의 짬밥」 오늘의 야식 멘보샤 [1]
      166 2
      3067 대회 「최애의 짬밥」 잔반 긁어 모아 개밥 만들어먹은 것
      91 2
      3066 훈련 맛돌 과자 콘프로스트, 오레오 오즈 [2]
      99 0
      3065 나 기행병 62점인데 안전빵으로 이동통신병 지원함
      44 0
      3064 군생활 중 가장 아찔 했던 썰 [2]
      172 1
      3063 대회 [최애의 짬밥]오체불만족 삼계탕
      252 8
      3062 해병대 「최애의 짬밥」 아! 꾸릿씁쓸했던 본토 해병짜장의 추억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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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1 대회 「최애의 짬밥」여름빛깔 양파 캔음료 [1]
      96 2
      3060 예비군 민방위 1년차 좆짬찌 교육받으러가는중 [2]
      62 0
      3059 공군 앤써니 피자 먹고싶다!!!! [5]
      99 0
      3058 대회 최애의 짬밥 ) 행군이 끝나면 꼭 나오던 것
      150 2
      3057 육군 진짜 급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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