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나뚜르 할인하길래 만든 코크 어 플로트. 크리미하면서 단 거품 사이로 콜라랑 아이스크림이 오는게 좋았음.


4월 프랑코포니 음식 축제때 먹은 캐나다 빵. 메이플시럽을 넣었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부산타워 한정 스벅 음료. 요거트 스무디에 솜사탕 박은 느낌이었음.


베라 특정 지점에만 파는 선데. 근데 미리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방치해놓는 스타일. 물론 맛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