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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수신 4명
격언은 결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항상 위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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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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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67
영화
"무엇을 반대하는지는 알기 쉽다. 그러나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2]
38
1
466
영화
"늘 이렇다니까, 꼭 한 발씩 늦어."
[1]
45
1
465
영화
"마쨩, 우리들 이제 끝난 걸까?" "바보! 아직 시작도 안 했어!"
[1]
49
1
464
문학
우리는 존재 그 자체로 허다한 살육의 증거다.
[1]
42
1
463
문학
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1]
54
2
462
낭만과 야만은 한 끗 차이.
[1]
51
1
461
창작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길을 되돌아갈 때
[1]
38
1
460
오늘의 명언
[2]
54
3
459
깨달음을 얻었어
[1]
51
1
458
정치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1]
75
3
457
게임
지금당장떠나면아무도다치지않는다
[2]
101
1
456
1%는 50%이다.
[1]
56
1
455
망언
가습기라는거
[1]
88
1
454
지식은 똥이다.
[2]
63
2
453
만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125
1
452
전쟁의 북소리가 울릴때
43
1
451
인물
France is bacon
73
1
450
망언
당시 최악의 완장이 남긴 기록
[2]
174
2
449
Arbeit Macht Frei
[1]
66
2
448
인물
오늘의 명언 : 노엘 갤러거
55
0
447
인물
실수할 자유가 없다면
55
1
446
창작
일을 잘 해야 하는 이유
47
1
445
창작
오늘이 남은 인생 중에서 가장 불행한 날이길
44
1
444
영화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1]
113
3
443
창작
정부가 왜 그러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51
1
442
창작
물질만능주의가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는
[1]
60
2
441
노래
나의 심술때문에
46
1
440
게임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2]
85
1
439
망언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2]
96
3
438
가는데 순서없다
64
1
437
인물
애덤 스미스에 대한 꽤나 커다란 오해
92
3
436
문학
윤동주 - 서시
[1]
56
1
435
민주주의는
[1]
53
1
434
노래
Fuck 올리브영, 본죽 and 나이키
83
1
433
정치
취직 잘되는 사회를 만들든가!
[2]
93
3
432
노래
언젠가 누군가가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봐주었으면 좋겠어
[1]
83
1
431
창작
사회 문제의 원인을 모르겠다면
[1]
62
1
430
문학
오늘의 명언 : 후흑(厚黑)의 8가지 격언
[1]
79
2
429
인물
사랑하라
49
1
428
창작
천박한 것을 중시하는 이유는
[1]
53
0
427
인물
손자는 말했다.
170
5
426
창작
스펙과 능력이 전부는 아니다
35
0
425
창작
민중은 정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53
2
424
창작
오늘의 명언 : 자작 명언
41
1
423
기타
공론을 빌려 개인 감정을 만족케 하지 말라
[2]
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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