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도서관,롯데리아 등 에어컨 나오는 장소 
선선해지는 저녁 즘 들어가서 냉수샤워...는 못하고 냉수에 적신 수건으로 몸 닦고 잠

개인적으로는 더위에 익숙해지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옛날에는 다 그러고 살았으니까.. 선풍기 정도는 틀어도 큰 문제 없고..

집이 강원도라서 여름에는 시원함. 대신 겨울이 힘들었으

머구 칠곡 쪽인데 아직까진 그래도 괜찮음
차 온도 35도 까지 돌아 갈 뿐이지...
퇴근하면 저녁이라 나름 선선한 온도 유지 중이고...
판넬, 콘테이너 이런 곳이 진짜 뒤지지 바람 좀 불고 강변쪽은 살만함
정 갈 곳 없으면 공공기관으로 피서 가...  남 눈치 안 보려면 다리 밑에 내려가서 돗자리 펴고 강바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