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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55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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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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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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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시골의 붉은색 땅과 회색 땅에 마지막 비가 부드럽게 내렸다. 이미 상처 입은 땅이 빗줄기에 다시 베이지 않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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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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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외국이다. 거기서 사람들은 다르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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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이청준 소설 추천해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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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날까 말까를 내 스스로 궁리한 끝에 태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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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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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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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45
나는 병든 인간이다... 나는 악한 인간이다. 나는 호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다.
80
1
444
후기
법정스님의 무소유 후기
[1]
93
2
443
책 추천
인류보호회사 재밌다
[1]
155
2
442
녹나무 파수꾼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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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훌쩍 떠나온 것이 나는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친구여, 인간의 마음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78
2
440
후기
뷰로 왠만한 타워펠리스 떡바르는 도서관
[1]
102
3
439
후기
페스트 후기
[1]
110
2
438
나는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을 붙인다
49
2
437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건 피레우스에서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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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6
독서챈도 있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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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쌀쌀한 4월의 어느날 시계는 1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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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이번 노벨문학상 작가 작품 읽고 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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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33
이봐 지옥으로 가는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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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책관련 재밌는 썰
51
3
431
미나토 가나에 고백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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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인간이 되기 위하여 신이 되기를 거부할 것
[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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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이것은 당연히 수기이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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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인간실격같은 일본 소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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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분노를 노래하소서 시의 여신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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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6
내가 읽어본 책중 세 손가락 안에는 드는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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